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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헬스조무사 지미] 몸이 좋아지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점진적 과부하

안녕하세요 . 운동 쉽게 오래하자 헬무사 지미입니다.
오늘은 몸이 좋아지는 근본적인 방법에 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몸이 좋아 지려면 프리웨이트를 해야할까요.
머신을 해야할까요. 자극에 집중해야 할까요?
무개에 집중해야 할까요? 다들 지신이 몸을 만든 방법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죠. 저 방법 모두가 몸이 좋아지는데 좋은
방법들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편하신 훈련법을 선택하시고 나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 운동에서 더 고강도로 훈련해야 합니다.
이것이 운동을 해보신 분들은 모두가 들었을 점진적 과부하
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무개를 높여
주는 훈련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 것은 모두가 잘 알고있는 사실 입니다.

무개를 높여 근육에 저항을 높여줘야 근육이 성장한다.
다들 알고 계시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점진적 과부하는 무조건 중량이 답이다??
하고 한다면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아니라고 말 합니다.
볼륨을 높이는 방식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보편적인것이 중량을 늘려주는것 이구요.
또 반복수를 높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원리로 셋트수를 높여주는 방법과
조금 다른 방식이지만 쉬는 시간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가장 효과가 빠른 방법은 중량을 높여
훈련하는 방식이겠지만 이것은 저같은 헬린이 들에게는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 듭니다.
우리가 헬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시적으로 몸이
좋아지는 것에 큰 목적이 있지만 부상을 당한다면
운동을 쉬어주어야하고 그에 따른 근손실은 피할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보다 다음 훈련때 더 힘들게 운동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점진적 과부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훈련법은 너무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피라미드 셋트
로 중량을 높이는것과 트라이나 자이언트 셋트로 종목을
늘려주는 벙법들도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해서 내일 더 힘들면 됩니다. 너무 중량에
집착 하지마시고 천천히 훈련하시면 이루고자하는
몸까지 얻으실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 득근 득근 합시다 .